장동혁1 박근혜의 손수건과 장동혁의 눈물, 8일의 단식이 멈춘 '결정적 1분'의 심리학 오늘도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내신 여러분, 따뜻한 차 한 잔 준비되셨나요?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1월의 늦겨울,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차가운 바닥에서 들려온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려 합니다. 정치라는 것이 때로는 매정하고 날카로운 칼날 같지만, 결국 그 안에서 움직이는 것은 '사람'이고 '마음'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장면이 있었거든요. 바로 국민의힘 장동혁 최고위원의 단식 중단 소식입니다. 곡기를 끊은 지 8일째, 몸도 마음도 한계에 다다랐을 그 시간,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와 그를 일으켜 세웠습니다.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장동혁 최고위원, 두 사람이 나눈 짧은 대화와 눈물 속에 숨겨진 디테일을, 오늘 밤은 아주 가까이에서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려 합니다.1. 8일의 침묵을 깬 '눈.. 2026. 1. 22. 이전 1 다음